[VMap] Linux Ubuntu 환경에서 '모니터 지원 주파수 범위 초과' 문제를 해결해보자.

1. 랩실 내에 있는 서버 컴퓨터를 구동하기 위해 리눅스 OS를 설치하고, 리눅스로 넘어가려는 순간 화면에서 이런 문구가 출력된다.

 

서버 컴퓨터 자체가 DVI 포트 밖에 지원을 안해서 어렵게 DVI 포트를 지원하는 구형 모니터를 구해왔더니*

* 요즘 모니터들은 DVI 포트 꽂는 곳이 없다.. 대부분 HDMI ( 간혹 DP ) 이다 ㅠㅠ

 

2.

'모니터 지원 주파수 범위 초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위 과정을 따라해보려 했는데, 대부분 윈도우 환경에서 안전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이었다.

 

나는 우분투로 안전모드에 들어가야 됐기 때문에, 따로 조사해보았다.

 

3.

Single Mode 부팅진입 및 CLI, GUI, 복구 모드로 변경

윗 글을 통해 우분투로 안전모드에 접속하는 것까진 성공했다.

 

그러나,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우분투 안전모드는 GUI 를 제공하지 않는 듯 했다.. (콘솔 싫은데)

 

리눅스 콘솔로 해상도를 변경하는 명령어들도 조사가 필요했다.

 

4.

외부모니터 해상도 설정

xrandr 이라는 명령어를 통해 해결해보려고 했다.

그러나 can't open display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여기부턴 한국인이 작성한 정보가 없었다. ( 포스팅의 이유이기도 하다. )

 

-> PXE Boot 를 하니 간단히 해결.. (?) 왜 해결된지 잘 모르겠음.